2022년 감정평가사 시험 원서접수 2월 7일 ‘시작’

에듀필통입니다.

2022년 감정평가사 시험일정이 2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올해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기간 내 원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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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33회 감정평가사 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됩니다.

2차 시험 응시자도 1차 시험과 동일한 접수기간 내 접수를 해야 응시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면제자 경력 서류 제출은 2월 11일까지입니다.

면제서류 심사 및 승인이 완료돼야 면제자로 원서접수가 가능하므로 기간 초반에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서접수가 종료된 후에는 1차 시험을 4월 2일 실시하여 합격자를 5월 11일 발표합니다. 이어 2차 시험을 7월 16일 시행하여 최종 합격자는 10월 19일 결정합니다. 참고로, 2차 시험은 서울과 부산에서만 진행됩니다.

참고로, 지난해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지원자는 4,019명으로 2020년(2,535명)보다 58% 증가하였습니다.

또 올해 감정평가사 시험부터는 △지워지는 펜 사용 금지 △사실확인서 양식 변경 △2차 시험 중식(휴식) 시간 변경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 시험응시 가능(영업 등록은 제한) △중도 퇴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단, 설문 결과는 2023년 시험부터 반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올해 변경되는 사항에 따라, 2차 시험 중식 시간은 1교시가 종료된 11시 10분부터 60분간이며, 휴식시간은 2교시가 종료되는 14시 10분부터 20분간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