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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교육/대학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지원자 7만 여명 넘었다

by 네모아재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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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마감 7시 마감 기준 70,368명 넘어서는 상황
최종 마감 발표대학 합산할 경우 이보다 더 증가 예상

- 전국 39개의대 수시 지원자수 7만명대 넘어가는 상황, 전년 최종 57,192명(정원내 기준)

- 서울권 8개 의대, 경인권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경쟁률, 지원자수 모두 하락

- 경인권은 모집정원 확대로 지원자수는 증가했으나, 경쟁률은 지난해 131.03대 1에서 77.01대 1로 하락

- 지방권은 지원자수는 늘어났으나, 모집정원 확대로 경쟁률은 지난해 대비 하락 추세

- 최고 경쟁률은 성균관대 의대 논술전형 412.5대 1, 지난해는 인하대 논술전형이 660.75대 1로 가장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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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8개 의대 평균 경쟁률 41.19대 1에서 35.77대 1로 하락
- 지원자수 18,290명에서 16,671명으로 1,619명, 8.9% 감소

2. 경인권 4개교 131.03대 1에서 77.01대 1로 하락
- 지원자수 15,462명에서 22,333명으로 6,871명, 44.4% 증가

3. 7시 현재 지방권 13개 대학 최종 마감, 14개 대학 최종 미발표 상황

4. 서울, 경인권, 지방권 13개교 최종 마감분, 금일 오후 현재 미발표 대학 3시 기준 지원자수를 전체 합산할 경우 70,368명 넘어가는 상황
- 지방권 미발표 14개 대학 최종 확정 발표시 현재 집계기준보다 증가 예상

5. 13일 최종 마감 가천대 104.19대 1(지난해 44.72대 1), 성균관대 90.10대 1(지난해 125.73대 1), 중앙대 87.67대 1(지난해 115.59대 1)

6. 지방권에서는 연세대미래 39.46대 1, 계명대 20.80대 1, 동아대 19.05대 1, 경북대 17.93대 1, 영남대 17.53대 1, 부산대 16.88대 1

7.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서울, 경인권 대학은 분산지원, 모집정원 확대로 지난해보다 경쟁률 하락

8. 지방권 대학들은 지원자수는 증가했지만 모집인원 확대로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지는 상황

9. 13일 마감한 대학별 전체 경쟁률 상황은 성균관대 31.9대 1(전년 30.7대 1), 한양대 31.9대 1(전년 26.5대 1), 한국외대 22.0대 1(지난해 20.2대 1)로 상승,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이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 소폭 하락

10.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 상승, 최상위권은 소신, 상향 지원한 것으로 보여지고, 중상위권에서는 눈치경쟁 컸을 것으로 예상

 

 

자료 출처 : 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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