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필통입니다.
2023년 제58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장소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8일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차 시험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27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지역별 시험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 경기고등학교, 명일중학교, 둔촌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 양진중학교, 등촌고등학교, 인헌중중학교, 성수중학교, 성수고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세륜중학교, 오금중학교, 송례중하교, 목동고등학교, 양천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 선정고등학교, 용마중학교
▶부산 :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 부산신곡중학교, 다선중학교
▶대구 : 상원중학교, 대서중학교
▶광주 : 광주대학교(호심관)
▶대전 : 충남대학교(W10, 백마교양교육관), 우송정보대학(E2)
다음은 공인회계사 1차 시험시간입니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1교시 경영학과 경제원론을 시작으로 2교시 상법·세법개론, 3교시 회계학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 응시자는 매교시 시작 3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하며, 1교시의 경우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매 시험 시작 5분 전까지 입실하지 않은 경우 해당 과목 및 나머지 과목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시험 당일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단순 계산기능 소형전자계산기를 지참해야 합니다.
참고로,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2월 26일 시행되며, 시험에는 총 15,940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는 총 15,940명이 지원하여 전년(15,413명) 대비 527명(3.4%)이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은 6.13대 1을 기록하게 됐네요.
또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지원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54.6%, 여성이 45.4%로 확인됐습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조사됐으며, 20대 후반이 41%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전반 40.6%, 30대 전반 8.9% 등의 순이었습니다.
학력별 분포는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57.9%였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0.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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