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간사1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 간호장교 제63기 졸업 및 임관식 개최, 남생도 최초 대통령상 수상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질 새내기 간호장교 임관식이 6일 열렸습니다. 국방부는 군 의료 분야의 일선에서 국군 장병의 ‘건강수호자’로서 임무를 수행할 80명의 정예 간호장교가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3기 졸업 및 임관식 대상자는 총 80명(여 74명, 남 5명, 태국 수탁생 1명)입니다. 이들 신임 소위들은 지난 2019년 입학하여 4년간 군사교육과 간호학 및 임상실습 등을 통해 정예 간호장교로서 역량과 자질을 갖췄으며 체계적인 학위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2월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창하(남, 22세) 해군소위가 수상했습니다. 김 소위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간사에 남생도가 2012년 처음 입학한 이래 ‘남생도 최초의 대통.. 2023. 3.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