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12월 1일부터 2024 전기 신입생·편입생 모집 시작!

 

건양사이버대가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복지학부에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법무행정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있으며, 휴먼학부에는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치료학과, 행동재활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가 있고, 실용학부에는 글로벌뷰티학과, 산업안전소방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온라인평생교육학과가 개설되어 있어 총 15개 학과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입학지원센터에 접속하여 지원할 수 있고, 전형 단계는 ▲지원서 작성 ▲전형료 납부 ▲인·적성검사를 응시하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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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수능점수, 학생부 점수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 시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 시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가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다학점이수과정”를 도입하여, 1학년으로 입학 시 3년 만에도 졸업이 가능하도록 올해 학칙과 규정을 정비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귀를 기울여 보면 단시간 내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며 “보통 4년제 대학이라고 하면 4년간을 공부해야 하지만, 우리 대학은 졸업 이수 학점만 충족한다면, 졸업 사정을 거쳐 3년 만에도 졸업장을 수여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첨단 LMS 시스템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PC,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100% 온라인으로 강의 수강 및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또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모든 신·편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서‘새출발 장학금’을 만들었는데, 새출발 장학금은 ▲직장인 새출발 ▲군가족 새출발 ▲다문화 새출발 ▲만학도 새출발(만 60세 이상)이 있다. 해당 장학금은 1학년은 20% 장학금을 3년간, 2학년과 3학년은 20% 장학금을 2년간 입학생 모두에게 지급한다. 

건양사이버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고교·전문대학 등에 소속된 구성원(졸업생)이 1학년 입학 시 4년간 수업료 25% 감면, 2학년 입학 시 3년간 30% 감면, 3학년 입학 시 2년간 수업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3년 이내 특성화고·일반계고·방송통신고·검정고시 졸업(합격)자의 경우 입학 시 3년간 수업료 30%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관의 재직들의 경우 산업체 위탁 협약을 대학과 체결하는 경우 수업료의 50% 이상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정부지원 국가장학금도 중복수혜가 가능하기에 소득분위 8구간 이하일 경우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어서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