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급 공채 2차 시험 6월 24일부터 성균관대와 한양대서 시행
2023년 5급 공채 및 외교관 2차, 24일부터 ‘진검승부’ 2023년도 5급 공채(행정)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올해 5급 공채(행정)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은 6월 24~29일까지 진행되며, 시험장소는 성균관대(경영관·퇴계인문관·수선관)와 한양대(제1공학관)이다. 시험장별로는 성균관대 경영관·퇴계인문관에서는 일반행정(전국)이, 수선관에서는 외교관후보자 일반외교 분야의 시험이 진행된다. 일반행정(지역)을 포함하여 인사조직, 법무행정, 재경, 국제통상, 교육행정, 사회복지, 교정, 보호, 검찰, 출입국관리 직렬(류)은 한양대 제1공학관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시험시간은 오전(1교시)의 경우 오전 10시~12시, 오후(2교시)는 14시~16시까지다. 올해 5급 공채 ..
2023. 6. 23.
2023년 지방직 9급 공채 필기 6월 10일 시행, 평균 경쟁률 10.7대 1
2023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6월 10일(토) 17개 시·도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동시 실시됩니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14,038명으로, 150,487명이 지원하여 10.7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 지방직 9급 공채 경쟁률은 2019년 10.4대 1, 2020년 10.4대 1, 2021년 10.3대 1, 2022년 9.1대 1, 2023년 10.7대 1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9.4대 1(선발 108명/접수 4,259명)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충남이 6.8대1(선발 1,069명/접수 7,299명)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쟁률 높은 순으로는 광주 39.4대 1, 울산 20.1대 1, 대구 19.3대 1입니다. 반면 경쟁률 낮은 순은 충남 6.8대 1,..
2023. 6. 7.
2023년 국가직 7급 경쟁률 40.4대 1, 1차 PSAT 7월 22일 시행
2023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하락한 40.4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달 22~26일까지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20명 선발에 총 2만 9,086명이 지원해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19년 46.4대 1, 2020년 46.0대 1, 2021년 47.8대 1, 2022년 42.7대 1, 2023년 40.4대 1 등입니다. 직군별로 행정직군 경쟁률은 519명 선발에 2만 4,307명이 지원해 46.8대 1, 기술직군 경쟁률은 201명 선발에 4,779명이 지원해 23.8대 1을 나타냈습니다. 행정직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류는 교육행정으로 3명 모집에..
202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