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점 만점 중 129점, 전년 대비 1점 상승, 토익스피킹 주요 응시 21개국 중 10위
한국(129점), 일본(121점)·중국(116점)보다 높은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 기록
한국TOEIC위원회가 2025년 전 세계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을 공개했으며, 대한민국은 평균 129점을 기록해 조사 대상 21개 국가 중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토익스피킹 성적 분석 결과, 평균 점수 1위는 이스라엘로 162점을 기록했다. 이어 △필리핀(154점) △코스타리카(147점) △대만(147점) △칠레(144점) 순으로 높은 성적을 보였으며, 대한민국의 평균 성적은 중국(121점), 일본(116점)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때 느끼는 어려움의 빈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가끔’(45.9%)과 ‘자주’(21.4%)를 선택한 응답자가 절반 이상(67.3%)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드물게(13.5%) △거의 항상(9.8%) △거의 없다(9.4%)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취업(56.1%)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승진(15.8%) △졸업(13.4%) △학업(10.0%) △언어 연수 성과 측정(4.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의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은 149점으로, 성적 분석 대상 20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국가는 필리핀(166점)이었으며, 이어 △스페인(157점) △대만(157점) △베트남(154점) △태국(154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익스피킹 시험은 ETS의 상관관계 연구를 통해 성적표에 'ACTFL' 등급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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