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취업

로스쿨협의회, ‘2026학년도 로스쿨 입학생 통계자료’ 발표

네모아재 2026. 3. 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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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로스쿨 입학생의 면면이 공개됐다. 20일 로스쿨협의회가 발표한 ‘2026학년도 로스쿨 입학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20대 초중반과 여성, 사회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로스쿨 입학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입학 인원은 2,150명이었다. 이 중 167명(7.77%)이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입학했다.

또 자교 출신은 434명으로 20.19%를, 타교 출신은 1,716명으로 79.81%를 차지했다.

출신 계열별 현황을 보면, 사회계열이 651명으로 30.2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상경계열 504명(23.44%) ▲인문계열 382명(17.77%) ▲공학계열 157명(7.3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법학계열, 사범계열, 자연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가 입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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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은 1,120명으로 52.09%를 기록하며, 남성 1,030명(47.91%)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23~25세가 1,011명으로 47.02%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 ▲26~28세 779명(36.23%) ▲29~31세 230명(10.70%) 순이었다.

최종 학력별로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2026년 2월)가 1,125명(52.33%), 대학교 졸업자 등이 1,025명(47.67%) 입학했다.

2027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4월 중 공고된다. 또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시험은 7월 19일 실시된다.

한편, 로스쿨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의거, 지원자의 학사학위 과정에서의 성적,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자질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적성시험)의 결과, 외국어 능력,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에 대한 경력 등을 입학전형 자료로 활용하여 공정한 절차를 거쳐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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