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경쟁률(원서접수 현황)

에듀필통입니다.

2022년도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가 9월 26일 종료됐습니다.

일반 공채는 13개 직종에서 총 377명 선발에 18,110명이 지원하여 평균 48.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직종별로는 사무 129.72대 1, 승무 11.57대 1, 차량 48.63대 1, 전기 126.33대 1, 정보통신 31.75대 1, 궤도·토목 159대 1, 신호 12.93대 1, 기계 39대 1, 전자 17대 1, 건축 89.25대 1, 승강장안전문 19대 1, 보건관리자 33대 1, 후생지원(조리) 10.07대 1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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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올해 서울교통공사 일반 공채 직종별 선발예정인원은 사무 81명, 승무 169명, 차량 48명, 전기 9명, 정보통신 12명, 신호 14명, 기계 17명, 전자 1명, 궤도·토목 2명, 건축 4명, 승강장안전문 4명, 보건관리 1명, 후생지원(조리) 15명입니다.

이 밖의 경쟁률은 △장애인 전형 3.51대 1(70명 선발에 246명 지원) △보훈(일반/특별) 전형 7.7대 1(30명 선발에 231명 지원) △북한이탈주민 전형 8대 1(8명 선발에 24명 지원) △기능인재 전형 3.36대 1(14명 선발에 47명 지원) △청원경찰 전형 68대 1(3명 선발에 204명 지원) △철도교통관제사 6.38대 1(16명 선발에 102명 지원) 등입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채용 과정은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2개 과목으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치러진다. 단, 사무 직종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개 과목만 실시합니다.

필기시험 날짜는 10월 15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7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