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갈라치는 이준석 “경찰·소방관 되려면 여성도 군 복무를” 이준석 대표(사진)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29일 경찰·소방 등의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에게 병역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거론되는 ‘20대 남성’ 표를 단단히 결집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대표 시절부터 거듭해온 ‘젠더 갈라치기’를 신당에서도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성과 여성에 관계없이 병역을 필할 것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공무원 지망 여성은 일반 병사로 의무 복무하도록 한다는 의미다. 지금까지는 남성만 의무 복무 대상이었고 여성은 지원자에 한해 장교·부사관 근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