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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정치 193

이준석 “경찰·소방관 되려면 여성도 군 복무해야”

또 갈라치는 이준석 “경찰·소방관 되려면 여성도 군 복무를” 이준석 대표(사진)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29일 경찰·소방 등의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에게 병역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거론되는 ‘20대 남성’ 표를 단단히 결집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대표 시절부터 거듭해온 ‘젠더 갈라치기’를 신당에서도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성과 여성에 관계없이 병역을 필할 것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공무원 지망 여성은 일반 병사로 의무 복무하도록 한다는 의미다. 지금까지는 남성만 의무 복무 대상이었고 여성은 지원자에 한해 장교·부사관 근무만 ..

네모 정치 2024.01.29

일단 위성정당 만드는 與…野에 ‘병립형 비례제’ 압박

국민의힘이 위성정당 창당 절차를 본격 개시했다.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될 경우에 대비한 것이다. 병립형 회귀와 준연동형 유지를 놓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을 압박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6일부터 위성정당 발기인 모집 절차를 개시했다. 선거법상 신당 창당을 하려면 중앙당 200명 이상, 시·도당 100명 이상의 발기인을 모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우선 당직자 등을 중심으로 2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꾸린 후 다음주께 발기인 대회를 열 계획이다. 당명은 ‘국민의힘’이 연상되는 ‘국민의미래’ 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립형은 정당 득표율에 비례해 정당별로 의석을 나눈다. 반면 연동형 비례제(준연동형 포함)는 지역구에서 정당 득표율..

네모 정치 2024.01.26

이준석 ‘개혁신당’ 20일 창당… 제3지대 총출동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신당이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탈당을 선언한지 24일 만이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확정됐고, 이 전 대표가 개혁신당 대표를 맡는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신당 ‘새로운미래’를 창당 중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민·조응천·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등 제3지대 세력이 참석한다. 개혁신당은 창당대회에서 당헌과 정강정책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5만명 이상의 당원을 확보해 서울·경기·인천·대구·경북 등 5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했다. 당원 구성은 30대가 1만3000..

네모 정치 2024.01.20

한동훈 1992 맨투맨 논란, 민주 "허언이 습관" 국힘 "억지 트집"

불붙은 한동훈 1992 맨투맨 논란…민주 "허언이 습관" 국힘 "억지 트집"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여야는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착용한 '1992 맨투맨'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꽤 오래 전 구입했다'는 한 위원장의 발언을 문제 삼았고, 국민의힘은 억지 트집잡기라고 맞받았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한 위원장이 착용한 1992 맨투맨을 '꽤 오래 전에 사서 입고 다녔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해당 상품은 고작 4달 전인 8월 말에 발매됐다. 입만 열면 허언"이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말하는 '5000만의 언어'가 이 같은 허세의 언어인가"라며 "불필요한 말을 보태서 논란을 자초하는 모양새가 벌써 구태 정치인의..

네모 정치 2024.01.16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자택 압수수색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서씨 자택 압수수색(종합)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16일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경남 양산시 서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가 2018년 7월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한 것과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그해 3월 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된 것 사이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국회의원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태국 저가 항공사다. 검찰은..

네모 정치 2024.01.16

국회 ‘김건희 특검법·50억 클럽 특검법’ 정부로 송부

국회, '쌍특검법' 송부…尹대통령, 내일 거부권 행사할 듯 국회가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김건희 특검법)과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50억 클럽 특검법)을 정부로 보냈다. 4일 더불어민주당이 '쌍특검법'으로 명명한 이들 법안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군소 야당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됐다. 앞서 정부는 '쌍특검법'이 지난 2일 법제처로 이송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재의요구권(거부권) 심의·의결을 위해 같은 날 오전에 잡혔던 국무회의를 오후로 조정했으나, 국회는 법안 검토 작업 중이라는 이유로 이송을 보류했다. 민주당은 이날 쌍특검법이 정부로 ..

네모 정치 2024.01.04

‘김건희 특검법’ 찬성 野의원 180명 전원, 고발당해

‘김건희 특검법’ 찬성한 野의원 180명 전원, 고발당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야당 의원 전원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 의원 180명 전원을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이 시의원은 “민주당이 통과시킨 특검법은 위헌적이고 위법하다”라며 “김건희 여사를 악마화해 총선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음흉한 의도로 특검법을 통과시킨 것은 입법권 남용으로서 형법상 직권남용에 해당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이치..

네모 정치 2023.12.31

내년 4·10 총선 선거구획정안 국회 최정, 서울·전북 1석씩 줄어

‘선거구 획정안’ 서울·전북 1석씩 줄어…민주 “국힘에 편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허철훈)가 내년 4·10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획정안을 5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 지역구 253석을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서울·전북에서 1석씩 줄이고 인천·경기에서 1석씩 늘리는 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견만 반영된 편파적인 안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선거구획정위가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은 선거구별 주민등록 인구가 선거구 획정 기준(선거구 간 인구 편차 1 대 2 이내, 13만6600명 이상 27만3200명 이하)에 맞지 않는 곳을 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 북강서갑·을이 북갑·을과 강서로, 인천 서갑·을이 서갑·을·병으로,..

네모 정치 2023.12.05

윤 대통령,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윤 대통령, 시한 하루 앞두고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3번째 거부권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양곡관리법, 간호법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야당 주도로 지난 9일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22일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조금 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안재의요구안’ ‘방송법 일부개정안 재의요구안’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안 ..

네모 정치 2023.12.02

인요한 “이준석 도덕 없어, 부모가 잘못 키워” vs 이준석 “패드립이 혁신인가”

인요한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부모가 잘못 키웠다”…이준석 “패드립이 혁신인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국민의힘 서산·태안당원협의회(위원장 성일종 의원)가 개최한 ‘청년 및 당원 혁신 트레이닝’ 강연에서 ‘반윤석열 신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며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당대표를 향해 ‘도덕이 없다’고 공격하고 부모까지 끌어들인 인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준석이가 버르장머리 없지만 그래도 가서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지혜·도덕을..

네모 정치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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