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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 학폭 가해자 4명, 결국 ‘퇴교’ 중앙경찰학교 학폭 가해자들이 결국 퇴교 조치 당했습니다. 16일 중앙경찰학교는 최근 학내에서 발생한 학폭 및 집단 괴롭힘 의혹에 대해 가해자 4명을 퇴고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명은 중앙경찰학교 교칙에 따라 학교장이 직권으로 퇴교시켰습니다. 이날 중앙경찰학교는 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교육생 집단 따돌림 사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처분 심사를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에 발생한 중앙경찰학교 학폭은 교육생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터져 나왔습니다. 자신을 중앙경찰학교 312기라고 한 교육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올렸고, 이후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생들은 피해자의 목덜미에 인공 눈물을 뿌리는 등의 유해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 2023. 3. 16.
중앙경찰학교 ‘학폭’ 논란, “동기들로부터 집단 괴롭힘 당해” 경찰공무원을 양성하는 중앙경찰학교에서 학폭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생 사이에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인데요. 중앙경찰학교 학폭 의혹은 교육생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터져 나왔습니다. 자신을 중앙경찰학교 312기라고 한 교육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올린 겁니다. 이에 중앙경찰학교는 해당 글을 올린 사람이 실제로 교육을 받는 교육생인지 확인 절차에 들어갔고,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생과 분리 조치 후 본격적인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생들은 피해자의 목덜미에 인공 눈물을 뿌리는 등의 유해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뒤 중앙경찰학교 커뮤니티에는 교육생 시절 비슷한 피해를 봤거나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오..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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