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집 마감 직전까지 정원 못 채운 대학 51개교, 2,008명
- 2월 29일 추가모집 마감 직전까지 정원채우지 못한 대학 51개대 2,008명 - 서울, 인천, 세종, 울산 4개 지역에서는 정원 모두 채운 것으로 추정 - 29일 추가모집 마감 당일인 오전까지 추가모집을 공시않은 대학들도 상당수는 지원자가 없어 추가모집을 사실상 중간에 종료한 대학까지 감안할 경우,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은 공시대학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 - 서울수도권 주요대 중 추가모집 경쟁률 서울시립대 349.5대1, 한국외대 244.6대1, 숙명여대 214.9대1, 건국대 202.8대1 -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06대1, 상명대 경영학부 460대1, 건국대 부동산학과 400대1, 건국대 생물공학과 494대1,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 459대1 - 2월 29일까지 2024학년도..
2024. 3. 3.
2024학년도 의대 추가모집 5명 모집에 3,093명 지원, 경쟁률 618.6대 1
- 2024학년도 의대 추가모집 5개 대학 5명 모집, 3,093명 지원, 618.6대 1, 지난해 410.5대 1보다 크게 높아져 - 의대 추가모집 지원자 3,093명으로, 지난해 1,642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 - 충남대 의예과 790.0대 1로 최고 기록 - 정시 합격자중 이공계 최상위권 상당수가 등록포기상황이 발생했고,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의대 지원자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상황으로 볼 때 순수 재수생들도 상당부분 의대 준비에 집중될 수 있고, 이공계 최상위권 학과에 진학한 신입생, 2~3학년 재학생들도 의대 준비에 집중될 수 있는 상황 구도 나타날 수도 ※ 일반전형 기준, 대학 홈페이지 발표 기준 1. 2024학년도 의대 추가모집 5개 대학 5명 모집에 3,093명 지원, 618.6대 ..
2024. 2. 29.
2024 정시 최종선발에서도 미선발인원 169개대 13,148명, 서울권도 31개대 618명 발생
(2월 21일까지 정시 최종 추가합격자 등록까지 마감, 29일까지 2024 최종 마지막단계 추가모집 진행) - 정시에서도 미선발인원 전국 169개 대학 13,148명 발생, 29일까지 추가모집 실시(2024학년도 모집 최종 단계) - 추가모집 서울권 31개대 618명, 경인권 35개대 935명, 지방권 103개대 11,595명, 지방권이 88.2% - 추가모집 학교당 평균은 전국 평균 77.8명, 서울 19.9명, 경인 26.7명, 지방권 112.6명 - 개별 대학으로는 수시, 정시 전체 모집정원의 78.4%, 75.6%, 60.4%, 58.6%를 선발하지 못하고 추가모집에 나선 대학 발생(모두 지방권) - 추가모집인원은 지난해 17,439명에서 13,148명으로 4,291명, 24.6% 감소(서울 14..
2024. 2. 25.